기회는 보고 있지 않은 차트에서 나온다
삼각수렴, 이중바닥, 플래그 — 교과서적 패턴은 지금도 유효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어느 페어에서 언제 완성될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BTC와 ETH를 보는 동안 기회는 SOL이나 알트 페어에서 완성되고 지나갑니다. Pattern Screener는 이 감시 업무를 통째로 기계에 넘긴 모듈입니다.
패턴을 '기하학 조건'으로 번역하다
스크리너는 각 패턴을 사람의 눈짐작이 아니라 정량 조건으로 정의합니다. 상승 삼각형이라면 고점의 수평 정렬 오차, 저점 상승 기울기, 수렴 진행률, 수렴 구간의 거래량 감소가 모두 수치 조건으로 검사됩니다. 조건을 만족해야 '패턴 발생'이고, 돌파 시 거래량이 평균의 1.5배를 넘어야 '유효 돌파'로 승격됩니다.
그림의 사례에서 수렴 구간 내내 거래량이 말라가다가 돌파 캔들에서 평균 대비 2.1배로 폭증했습니다. 이 거래량 확인이 없는 돌파는 스크리너가 그대로 버립니다 — 백테스트에서 거래량 미확인 돌파의 실패율이 두 배 이상 높았기 때문입니다.
하루 4,320번의 스캔, 살아남는 건 9건
180개 페어를 다중 타임프레임으로 훑는 스캔은 하루 평균 4,320회 실행됩니다. 기하 조건을 통과하는 패턴은 37건 남짓, 거래량과 상위 타임프레임 방향 정렬까지 통과해 실제 매매 후보 큐에 오르는 것은 하루 평균 9건입니다. 그리고 큐에 올랐다고 바로 진입하는 것도 아닙니다 — 후보는 Signal Core v3의 교차검증을 통과해야 비로소 분할 진입이 시작됩니다.
AIVEST 봇에는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 패턴 완성 즉시 후보 큐에 등록되고, Signal Core v3 스코어와 교차검증 후에만 진입합니다.
- 돌파 실패(되돌림) 시나리오에 대비해 첫 진입은 계획 물량의 일부만 사용하는 분할 구조로 실행됩니다.
- 베타 기간 동안 모든 큐잉·진입 기록을 축적해 패턴별 기대값을 재측정하고 있습니다.